88올림픽성화봉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들의 영웅 - 임춘애 안녕하세요. 오늘의 soso HAN story에서는 86 서울 아시안 게임 3관왕 '임춘애' 선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명 '라면 소녀' 로 알려진 임춘애 선수는 라면만 먹고 운동했다고 알려졌는데 사실과 다르다고 합니다. 육상부 지원이 부족해서 라면을 간식으로만 먹었다고 기자에게 얘기한것이 왜곡되어 라면만 먹고 운동한다라고 알려진게 라면 소녀 이름이 붙여 졌습니다. 임춘애 선수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집이 가난했던건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전국체육대회 3000M 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고 임춘애를 국가대표로 선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서 늦게 국가대표에 합류했습니다. 국가대표에 합류 후 '86 서울 아시안게임'.. 더보기 이전 1 다음